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재난 대응체계 설명회’를 열고 재난 대응 체계와 부서별 역할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가 변경됨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롭게 지정된 주관 부서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시의 사회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주관 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재난 사례를 토대로 한 대응 방법과 시사점 등이 공유됐다.
시는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주관 부서와 관계 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또한 각 부서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지해야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신속한 판단과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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