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부담 완화…2018년부터 3,300여 명 이용

남양주시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취업 꿈날개 옷장’ 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업 꿈날개 옷장’은 남양주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취업 지원 사업으로, 현재까지 3,30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면접 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직자이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회당 3박 4일이며 정장뿐 아니라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된다.
처음 이용하는 구직자는 협력 대여업체를 직접 방문해 체형에 맞는 정장을 선택해야 하며, 이후 이용부터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택배로 수령하고 반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정장 대여 서비스 외에도 면접 사진 촬영 지원과 취업 준비 공간 제공 등 다양한 구직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직자는 경기도 일자리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예약 일정에 맞춰 협력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일자리센터 블로그 또는 일자리지원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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