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함께 실물연계자산(RWA) 및 스테이블코인의 공급량이 급증하며,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줄고 기관 주도의 시장 구조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분야의 유튜버이자 트레이더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는 1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2024년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높은 가격대로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최근 8만 7,000달러에서 9만 2,000달러 선에서 가격 저점을 형성 중이라며, 거시적 환경과 금리 인하 등 다양한 요인이 결합해 연내 강한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도이처는 비트코인이 9만달러 선을 넘어설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평가하며 올해 말 폭발적인 랠리로 투자자들에게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2023년 50억달러에서 200억달러까지 급증한 실물연계자산(RWA) 시장이 2024년에도 30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특히, 금이나 국채 등 전통적인 자산이 블록체인 위에서 토큰화되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이러한 자산을 바탕으로 한 추가 수익 창출에 대한 수요가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 유동성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올해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도이처는 스테이블코인 공급 확대가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풍부한 유동성과 다양한 수익 기회 제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규제 환경이 점차 개선되면서 더 많은 자본이 온체인에 유입되고, 이는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상승의 촉매가 될 것으로 보았다. 도이처는 특히 기관 자금이 투기성 알트코인보다 재무제표와 바이백 구조 등 뚜렷한 수익 모델을 가진 프로젝트를 선호하게 될 것이며, 이와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투자 전략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2026년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뿐 아니라 실물 자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확대가 시장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이처는 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실질적 가치 창출 분야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관심이 성공적 투자를 위한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투자 관련 결정에 있어 이 기사는 참고 용도일 뿐 손실 책임을 지지 않으며, 전체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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