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시바이누 등 주요 암호화폐 2026년 초 강세…변동성 확대와 자금 이동 주목
스크롤 이동 상태바
리플(XRP)·시바이누 등 주요 암호화폐 2026년 초 강세…변동성 확대와 자금 이동 주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6년 1월 초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리플(XRP)과 시바이누(SHIB) 등 주요 종목들은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리플(XRP)은 지난해 말 매도 압력으로 손실을 입었던 가격대를 올해 들어서며 회복하는 양상을 보여줬다. 또 다른 주요 코인인 시바이누는 2026년 들어 32%라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밈코인 시장의 회복세에 힘을 실었다.

XRP 가격은 최근 2.48% 하락해 2.27달러 선에서 거래되었지만, 한 주 간 상승 폭은 21.67%에 달한다. 주간 14% 오르며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한 뒤, 가격대 조정을 거치면서도 큰 하락 없이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신 단기 급등 이후 지갑 간 대량 이동과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XRP의 변동성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 전문가들은 구조적 개선과 모멘텀 유지가 향후 XRP 시세를 결정할 주요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한편, 2026년을 앞두고 ETF 자금 유입 소식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을 전체적으로 볼 때, 2026년 1월 6일 오전 기준 비트코인은 9만3천 달러 선을 유지하며 고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알트코인 시장 역시 완만한 상승 흐름 속에 리플과 도지코인 등이 주간 기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생 종목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업비트가 지케이싱크(ZK)를 원화, 비트코인, 테더 마켓에 동시 상장하면서 해당 자산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졌다. 또 다른 NFT 관련 코인인 펏지펭귄 토큰은 전일 대비 3.68% 상승해 19.6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도 블록체인 추적 서비스에 따르면 최근 리플 관련 지갑에서 외부 주소로 상당량의 XRP가 이동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러한 대규모 이동은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파이코인(PI)도 프로토콜 v23 공개 등 호재를 바탕으로 0.2100달러를 상회하는 시세를 기록하며, 미·베네수엘라 간 지정학적 긴장 등 외부 변수에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향후 암호화폐 시장은 각 종목별로 기술적 지표와 자금 유입 흐름, 대규모 이동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구조적 안정성, ETF 관련 이슈, 그리고 시장 내 주요 종목에 대한 투자 심리 변화를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