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조합과 지자체 협력, 민·관 협업 모범 사례

인천 부평구가 부흥중학교 인근 부개동 13-3번지 일대에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주차장은 공공청사 건립 공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구와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체결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및 우선 개방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구는 주차장 조성을 통해 인근 효실천거리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보행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재개발 조합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자체가 행정 지원과 운영 관리를 맡는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부지와 자투리땅을 적극 활용해 원도심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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