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국내 연구개발(R&D) 투자액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5.13%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이스라엘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유지했다.
이 수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GDP 대비 R&D 투자 비중에서 여전히 글로벌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정부와 공공 부문에 의한 R&D 재원은 전년 대비 3,604억 원이 줄어든 27조 7,672억 원으로 집계돼 소폭 감소했다. 반면, 민간과 외국 자본에서 조달된 R&D 자금은 통신 및 방송장비 분야의 확장 등 영향으로 견고한 흐름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내 연구개발 투자가 민간과 외국인 주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부와 공공의 지원은 일부 축소됐으나, 특정 산업 영역에서의 민간 투자 증가는 전반적인 R&D 총액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데 주효했다. 한국은 R&D 투자 비중에서 지난해 이스라엘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 기술 및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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