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 구출에 나선 미 전 대통령, 납북어부와 포로를 팽개친 우리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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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 ||
그런가 하면 지미카터 전 대통령도 1994년 6월 북핵문제가 전쟁위기로 치닫고 있을 때 평양으로 날아가 김일성을 설득하여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으나 7월 8일 김일성 사망으로 최초의 정상회담이 무산되었지만 그해 11월 제네바 핵합의를 이끌어 내는 데 크게 기여 한 바도 있다.
미국의 지미 카터와 빌 클린턴 두 전직대통령이 세계평화와 자국의 이익, 그리고 자국민 보호를 위해 교전당사국 前 대통령자격으로 現 적국수뇌와 담판에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전 대통령들을 비교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 북에는 강제억류중인 납북어부 435명을 포함하여 해군경비정 및 KAL기 승무원, 그리고 지리교사 고상문 씨, 안승운 목사, 김동식 목사 등 개별납북자를 포함하여 486명이 있으며 생존이 확인 된 국군포로도 538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4 국감자료)
그런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직 대통령들은 납북어부 한명, 국군포로 한명이라도 데려오기는 커녕 1993년 3월 19일 이인모 북송을 시작으로, 2000년 9월 2일 노동당 남파 간첩 및 빨치산 파괴 분자 출신 미전향 장기수 63명 북송에 이어 2005년 10월 장기수 28명 무더기 북송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국민 대신에 대남적화혁명투사 보호에 열을 올린 꼴이 됐다.
더욱 어처구니없는 노릇은 2007년 4월 13일 금강산에서 개최 된 제8차 적십자 회담이후 이재정 당시 통일부장관이 납북어부와 국군포로를 "전쟁시기와 그 이후 소식을 알 수 없게 된 사람들" 이라고 불러야한다는 北의 강요에 굴복함으로서 언론에서도 납북어부나 국군포로라는 용어조차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정권 10년간 퍼준 약 70억 달러어치 금품 중 현금 26억 달러를 쏟아 부어 1.2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을 개발했다는 것이 '定說'이 된 이상 김대중 노무현 두 전 대통령의 이적 반역행각에는 달리 더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다만 4일 평양을 방문한 빌리 클린턴 미 대통령이 1차 핵 위기 시 영변핵시설에 대한 "외과수술"을 시도 했지만 김영삼은 이를 적극 반대하여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만들었다는 사실 하나만은 두고두고 기억할 일이다.
북핵 문제는 갈수록 꼬이고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주부 피격사망사건은 까맣게 잊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클린턴과 함께 풀려날 미국 여기자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면서 개성공단 현대아산직원은 석방소식은 커녕 면접조차 거절당한 채 무심한 세월만 허송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미 전 대통령 클린턴이 솔직히 부럽고 김대중, 노무현 같은 전임 대통령을 가진 사실이 창피하다. 대한민국 국민이 하늘에 무슨 죄를 짓고 땅에 무슨 잘못을 했기에 대통령 복이 이처럼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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