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비상벨 등 안전 인프라 높은 평가
이용자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성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 거점 역할 기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문화공간으로서의 안전 관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체계적인 범죄 예방 환경 조성이 지역 사회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부문화센터는 김해서부경찰서가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공공·민간시설과 주민편의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고려한 시설 환경과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센터는 지난 9월 중순 진행된 현장 점검에서 시설 내외부 방범 인프라와 이용자 안전 확보 시스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CTV와 비상벨 운영, 야간 조명 개선, 출입 통제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인 안전 요소들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와 지속적인 시설 관리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봉조 김해문화관광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은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확 김해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공공시설의 안전 관리 수준은 지역 안전문화의 중요한 지표”라며 “이번 인증을 받은 시설이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현 율하파출소장도 “생활권 중심의 안전은 경찰과 지자체, 공공시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서부문화센터가 더욱 안전한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서부문화센터를 포함한 재단 산하 시설 전반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 요소를 확대 적용하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중심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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