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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발제 ⓒ 송인웅^^^ | ||
옥천 언론문화제는 한국 언론개혁 운동에 새로운 깃발을 꽂기 위해 언론과 문화제를 결합시킨 한국 최초의 언론문화 시민운동 축제다. 신문 절독 운동이라는 새로운 언론개혁운동 방식을 퍼트린 충북 옥천에서 열리는 언론문화제는 국내 최초라는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어 전국의 주목을 받는다.
옥천문화제 조직위원회 고명근 상임대표는 "언론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도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거나 악의적으로 왜곡 전달될 수밖에 없다. 그동안 한국 사회의 올바른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조선일보 반대 운동'에 힘을 쏟았다. 조선일보야말로 허위 왜곡 편파 보도 등을 통해 진정한 담론 형성을 방해해 온 대표적 존재다"고 우선 전제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조선일보 반대 운동과 언론개혁 운동을 문화와 결합시킴으로써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언론개혁이라는 의제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보자는 의미로 문화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전국 행사의 서울 탈피라는 의미를 되새길수 있도록 전국의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대거 참가했다. 한국언론인노동조합와 한국민족음악인협회, 한국민족서예협회, 충북민예총서예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시민의 신문, 옥천신문, 대자보 등등.
행사내용
행사 머리엔 '동아투위 투쟁보고 사진전' '전국지역신문 총 집합전' '조선일보 역사전' ' 안티조선 활동자료전시회' '시사민평 전시회' '깃발서예전' 등이 행사기간 내내 관성회관 전시실을 비롯 야외 공연장에서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야외공연장에서는 오후 8시부터 김갑수,노한나 씨의 사회로 '자전거를 탄 풍경' '씨알누리' '안치환의 공연'이 있었다. 15일에는 '원로정치인 정경희 선생의 곧은소리 특강' '언론개혁 상징탑 건립추진위 발족' 등의 행사가 있를 예정이다.
지난 2000년 8월 15일 충북 옥천읍 체육공원 '지용동상' 앞에서 '조선일보 바로보기 옥천시민모임(약칭 옥천바보)'을 선포한 지 만 3년이 되는 날 '옥천문화제'라는 새로운 형식을 갖고 행사를 갖고 있어 옥천시민들과 안티조선 운동 관계단체,지지단체들에게 옥천문화제의 의미는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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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명근 상임대표^^^ | ||
언론과 문화제의 결합은 한국 최초의 언론문화 시민운동이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언론문화제라는 포괄적 언어 속에 확고한 노선을 내용과 형식으로 담아내는 것이다.
언론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도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거나 왜곡 전달될 수밖에 없다.심지어 어떤 일은 차라리 알려지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그래서 그동안 한국 사회의 올바른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조선일보 반대운동에 힘을 쏟았다. 조선일보야말로 허위,왜곡, 편파 보도 등을 통해 한국 사회의 진정한 담론 형성을 반대해 온 대표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시민들이 그동안 벌여온 조선일보 반대운동의 성과를 발판으로 언론문화제라는 전국 규모의연례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조선일보 반대운동과 언론개혁운동을 문화와 결합시킴으로써 이제는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언론개혁이라는 의제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보자는 것이다. 옥천 문화제는 한국 최초의 언론문화제라는 명칭에서부터 이미 의미의 상당량을 획득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행사는 언론개혁이라는 의제를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선명히 부각시켜 시민들로 하여금 언론을 진정으로 올바르게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노선과 방향이 분명한 문화제 하나가 막 시작되고 있다. 출발의 선상에서 직은 씨앗을 뿌리는 것이지만 이것은 분명 새로운 사건이며 모델이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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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발 만들기 ⓒ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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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장면 ⓒ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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