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으로 백령면 소갈동지구(258필지, 면적 167,811㎡)를 지정하고 국비 5,200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에 기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타인 소유 토지에 건축물 등이 점유해 발생했던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형상을 정형화해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은 백령면에서 2017~2018년 연화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5~2026년 사곶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소갈동지구 사업을 실시해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경계 분쟁이 해소될 것”이라며 “토지소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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