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공백 없이 수영장을 운영하기 위해 자유수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진행되는 생존수영 프로그램 종료 이후 발생하던 유휴 시간대를 시민을 위한 자유수영 시간으로 전환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자유수영 확대 운영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3개월이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이다. 공사는 이 기간 동안 하루 약 100~200명의 추가 이용객이 수영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유수영 시간 확대를 통해 직장인, 주부,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이용 장벽을 낮춰 시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여가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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