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생태·지속가능 식생활 등 실천형 교육
새롭게 개관한 화포천습지과학관 견학 진행
지속가능 도시 위한 강사 역할 강조

김해시가 지난 24일 화포천습지과학관 시청각실에서 ‘2025 하반기 환경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환경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생태, 탄소중립, 자원순환, 숲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환경교육강사 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브랜딩 전략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 ▲화포천습지과학관 견학과 생태교육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난달 새롭게 문을 연 화포천습지과학관을 둘러보며 지역 생태환경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1회씩 환경교육강사 대상 교육을 진행해 폭넓은 환경지식과 최신 교육 흐름을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강사들이 현장의 교육과정에 더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환경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교육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전략이며, 이를 이끌어가는 강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강사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보다 풍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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