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 참여… 실무 중심 법규 교육
공무용 차량 무사고 운행 목표
전문 강사 초빙해 체계적 교육 추진

양산시가 공무용 차량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무사고 공직사회’ 정착에 나섰다. 교통법규 교육뿐 아니라 실제 사고 사례 기반의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도입해 안전 운행 문화를 공직 전반에 확산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양산시는 지난 20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공무용 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무용 차량을 운행하는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양산시 공무용 차량 관리규칙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도로교통법 이해부터 초과속 운전자 형사처벌 기준, 12대 중과실 사고 유형, 교통사고처리특례법, 6대 불법 주정차 유형 등 공무용 차량 운전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 법규가 망라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공직자의 안전 운행과 시민 배려 운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시는 내년에도 전문 강사 초빙 교육을 확대하고, 정기 점검과 연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공무용 차량의 효율적 운영과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관계자는 “공무용 차량은 시민 안전과 직접 연결되는 만큼 더 높은 수준의 안전의식이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교육과 차량 점검을 통해 무사고 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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