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동섭, 민간위원장 박성철)는 14일, ‘소원을 말해봐(Ⅰ)’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형편 등으로 여가활동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의 오랜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마련된 특화 복지사업으로, 총 7명 대상자 및 활동지원사, 협의체 위원장과 및 사례지원반 위원이 참여해 따뜻한 하루를 함께했다.
이번 ‘소원을 말해봐(Ⅰ)’ 사업의 대상자는 평소 일상에서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주민으로, 평소 “꼭 한 번 판다를 직접 보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추진하게 됐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의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작은 소망이라도 함께 이뤄주는 것이 진정한 지역복지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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