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용명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적인 유행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명은 마을 이장 역할로 등장해 BTS의 노래 '피 땀 눈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사해 부르는 장면을 선보였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김용명은 평소 농어촌계 BTS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지역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의 '파워 냉방'이라는 유행어는 전국적으로 확산된 바 있다. 그는 더운 여름철을 맞아 “잔말 말고 파워 냉방 틀어”라는 말을 반복하며 시원한 유머를 선보였고,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명은 자신의 유행어가 가족들 사이에서도 통용된다고 밝히며, 친정에 갔을 때 아버지가 더위를 느끼자 “잔말 말고 파워 냉방 틀어라”라고 말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 같은 이야기에 출연자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김용명의 입담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특히 김용명은 유머를 이어가며 “한전에서 전화가 왔다. 파워 냉방을 너무 자주 켜서 그만하라고 했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상황을 과장된 방식으로 표현해 웃음을 배가시켰다. 그는 이 같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 내내 활약했으며, 시청자들에게 여름철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김용명의 유행어는 단순한 개그를 넘어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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