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5회에서 류승룡이 연기하는 김낙수는 아산공장으로 좌천된 후 직장 내 소외와 무시 속에서도 다시 본사로 돌아가겠다는 희망을 품으며 적응기를 그렸다며,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전국 3.6%를 기록했다.
김낙수는 안전관리팀장으로서 변기 뚫기부터 개똥 치우기, 안전 관리표 점검까지 전임자의 업무를 인수인계받으며 현실에 충격을 받았고, 하루 종일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전임자의 조언과 동료들의 무관심은 출근 첫날부터 그를 우울하게 만들었다.
식당에서조차 밥을 제대로 먹기 어려운 치열한 환경 속에서 김낙수는 본사 영업팀의 어려움을 상상하며 복귀를 꿈꿨으나, 도진우가 이끄는 팀은 그의 부재에도 원활히 돌아가고 있어 스스로의 위로가 허망함으로 다가왔으며, 이에 그는 공장 실세인 작업반장 이주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주영은 본사 출신 간부들의 유배가 반복된 경험으로 인해 김낙수의 노력이 일시적일 뿐이라며 냉정하게 반응했고, 조용히 있다가 가고 싶을 때 떠나면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던 중 김낙수는 전임자가 남긴 유배 일기를 발견하고 본사 복귀에 성공한 사례를 접하며 다시 희망을 품었으며, 영업팀 대리 정상구를 통해 전임자의 정체를 확인한 후 복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아들 김수겸은 자유분방한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치관 충돌 끝에 퇴사 선언을 하며 아버지처럼 진짜 일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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