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가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14일간 열린 제341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동두천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현안 질의와 조례 심사 등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주요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주요 정책 계획을 청취한 뒤, 2026년 예산 편성에 앞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개선책을 주문했다. 특히 시정질문에서는 지역 발전 전략과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는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이 다수 제시됐다.
김재수 의원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이은경 의원은 ‘공공시설 태양광 확대를 통한 친환경 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김승호 의장은 ‘신천 일대를 문화·예술·체육 복합공간으로 활용하자’ 제안을 내놨다.
11월 5일 제10차 본회의에서는 총 8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동두천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 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획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은경 의원) 등이 처리됐다. 집행부 제출 안건으로는 「2026년도 출자출연금 동의안」과 「동두천시 화장 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이 포함됐다.
김승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의원은 회기 종료 직후 '걸산동 신규 주민 부대 출입증 즉각 발급 촉구'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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