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여진구가 한국군과 미군 간의 협력 부대인 카투사(KATUSA)에 선발됐다. 소속사 측은 11월 3일 공식입장을 통해 여진구가 오는 12월 15일 월요일부터 약 1년 6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카투사로 복무하게 된 여진구는 향후 군 생활 동안 한미 연합군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군 복무를 하는 동시에 외국어 능력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특수한 복무 형태로, 지원자들 사이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들이 참석하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공개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입소 당일 현장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며, 프라이버시 보호와 원활한 입영 절차 진행을 위해 양해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팬들께 보낸 입장문을 통해 여진구에게 보내주는 따뜻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여진구는 향후 복무를 마친 후 연기 활동에 본격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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