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개그맨 장동민의 딸 지우가 유아차 런 대회를 앞두고 승부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10월 29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장동민과 자녀 지우, 시우가 2025 서울 유아차 런 대회 7km 코스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딸 지우에게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의 아들 은우와 정우를 기억하느냐고 물었고, 지우는 산타할아버지와의 만남과 함께 농사 경험을 떠올리며 과거를 생생히 기억해냈다. 이어 장동민이 은우 오빠와 스파게티를 먹다가 뽀뽀할 뻔한 일도 언급하자 지우는 그 순간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음을 밝혔다.
장동민이 오빠를 보고 싶으냐는 질문에 지우는 긍정적으로 답하며 여전한 친근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장동민은 “이제 적으로 만난다.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적이다”라며 대회에서의 경쟁 구도를 강조했고, 이에 지우는 “은우 오빠는 내가 이길 거야!”라고 외치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12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로 기획된 서울 유아차 런 대회에 여러 출연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모습을 담았다. 지우의 당찬 각오와 장동민의 유쾌한 리액션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전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순수한 성장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진정성 있게 조명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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