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진경이 4개월 만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고(故) 최진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최근 이혼 소식 이후 해외에 머물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왔다고 밝히며, 이번 영상은 오랜만의 공식적인 귀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진경은 지난 16일 공개된 영상에서 새벽 5시 교회 미사에 참석한 후 최진실과 동생 최진영의 묘소를 찾았다. 평소 묘소 방문을 자주 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엔 특별히 가고 싶었다며, 몇 년 만의 방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소주와 북어가 놓여 있는 것을 보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고, 언니가 얼마나 따뜻하고 정이 많았는지 회상했다.
그는 과거 최진실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스키장 여행 때 이모처럼 챙겨주던 언니의 모습, 콘도에서 요리를 해주던 기억, 뚜껑 없는 차를 타고 용산까지 드라이브했던 일화 등을 언급하며 친밀했던 관계를 드러냈다. 특히 최진실의 열정적이고 유쾌한 성격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홍진경은 고인의 아들인 최환희와 통화한 내용도 공유했다. 최환희는 길에서 이모를 봤다며 인사를 전했고, 홍진경은 자주 만나며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인도 데리고 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함께 술도 마시며 정겨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혼 후 기사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이제는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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