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시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시흥스마트허브 내 미신고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대상은 2024~2025년 사이 입주를 완료한 140여 개 신규 업체다.
시흥스마트허브는 화학·염색·도금 등 8,000여 개 업체가 입주한 국가산단으로 시는 1990년대부터 악취 관리 시스템 운영과 배출·방지시설 점검, 주민 악취 점검 등을 통해 저감 대책을 시행해왔다.
최근 배곧신도시·시화MTV 등 인근 주거지역으로 악취 영향권이 확산되자, 시는 정기·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추가 현장 조사로 미신고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양순필 시 환경국장은 “미신고 시설이 확인되면 악취방지법에 따라 즉시 고발하고, 신고를 통한 방지시설 설치 등 제도권 내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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