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은비가 40세의 나이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하며 태아의 첫 심장 소리를 듣고 감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8주차 초음파 검사에서 들은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에 대해 “작고 소중한 두근거림에 감동받았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강은비는 “산삼이”라는 태명을 지은 이유에 대해 “3개월 만에 자연임신으로 ‘심봤다!’는 기쁨과 함께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 후 오랜 기간 간절히 원했던 아이가 찾아와 믿기지 않는 감정이 들었으며, 지금은 하루하루가 설렘과 감사로 가득하다고 전했다.
그는 17년간의 긴 연애 끝에 동갑내기 변준필 씨와 지난 4월 결혼했으며, 부부는 마흔이라는 나이적 고민 속에서도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단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접하게 되어 기적과도 같은 선물이라며 감격을 표현했다.
강은비는 앞으로 예비 부모로서의 일상과 태명 ‘산삼이’와 함께하는 순간들을 팬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변비부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부부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출산 준비 과정을 기록하며, 많은 응원과 따뜻한 축복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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