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회, 손수 담근 김치 나눠 따뜻한 정 더해
주민 자발적 참여로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김해시 진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 21가구에 농협 상품권 10만 원과 쌀 10kg 1포씩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진례면 자생단체들의 정성 어린 후원으로 마련된 것으로, 특히 부녀회에서는 직접 담근 김치 4kg을 추가로 전달해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도울 수 있도록 마음을 더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의미가 담겼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체 제작한 홍보물과 안내문을 전통시장 및 관내 상점에 배포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지원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위원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례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나눔이 모여 더욱 풍성한 추석을 만들었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명절 위문을 넘어, 주민 자발적 참여와 자생단체 협력이 어우러진 지역 복지공동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후원 물품뿐만 아니라 직접 담근 김치까지 더해진 지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 어린 선물’로 다가가며, 물질적 지원과 함께 마음의 온기를 전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까지 병행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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