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10월 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한민·권형순 씨를 비롯해 중식계의 전설 여경래 셰프, 인기 코미디언 김원훈, 그리고 택배업계의 성공 신화를 쓴 정상빈 씨가 출연해 각자의 삶을 진솔하게 공개한다.
강한민·권형순 씨는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를 재현한 의상으로 '2025 국중박 분장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총 12만 8320원의 재료비와 10일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한 이 의상은 관람객 6000명을 동원할 만큼 큰 관심을 받았고, 방송에서는 의상 아래 숨겨진 본 모습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사촌지간인 두 사람의 유쾌한 입담도 웃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화요리계의 거장 여경래 셰프는 경력 5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인생을 조명한다. 5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15세에 중식계에 입문한 그는 '전설의 칼잡이'라 불리게 된 사연과 매일 새벽까지 기록한 비법 노트를 공개한다. 아들 여민 셰프와의 스튜디오 만남, 그리고 유재석·조세호가 맛보는 짬뽕 시연 장면도 함께 펼쳐지며, 요리가 그의 삶에 가져온 변화와 철학이 진정성 있게 전달된다.
코미디언 김원훈은 '직장인들'에서 강약불문 상대의 속을 긁는 캐릭터로 주목받으며 예능계 대세로 떠올랐다. KBS 공채에 단번에 합격한 비결부터 우울증을 극복하고 누적 조회수 12억 뷰를 기록한 '숏박스'의 주연까지, 그의 치열한 성장 과정이 공개된다. 조세호의 장난 섞인 질문에 당황하는 장면과 녹화 종료 직전까지 이어진 열띤 토크도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정상빈 씨는 택배기사로 6년간 활동하며 26세에 3억 원을 모은 '택배의 신'으로 소개된다. 하루 최대 700건의 배달을 소화하고 월수입을 190만 원에서 1300만 원까지 끌어올린 노하우와 실전 팁이 공개되며, 업계 상위 1%에 오른 그의 배달 현장도 생생하게 담긴다. 쉼 없이 일하는 그의 근성에 유재석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며, 명절에도 빛나는 택배기사의 사명감도 조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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