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서 MC인 10CM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이준영과 닮은꼴 논란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권정열은 이준영이 최근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약한영웅 Class2'에서 연기한 금성제 캐릭터와 자신이 닮았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전했다. 그는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는 했지만, 이준영 본인에게까지 전해졌는지 궁금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이에 이준영은 그런 소문을 실제로 들었다며, 혹시 모르니 캐릭터를 재현할 수 있도록 '약한영웅 Class2' 촬영 당시 착용했던 안경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해당 안경을 착용한 채로 권정열과 나란히 앉아 투샷을 완성했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외모를 비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권정열은 이준영이 안경을 쓰자마자 캐릭터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졌다.
권정열은 금성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개인적으로 금성제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십성제'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가 인상 깊었다며, 드라마 속 금성제의 대사를 직접 따라 하기도 했다. 이준영은 그런 권정열의 팬심에 감동한 듯 미소를 지으며, 캐릭터를 연기하면서도 자신이 닮은꼴로 언급된 점에 대해 신기하고 기분 좋은 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한다.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유쾌한 대화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권정열과 이준영은 음악과 연기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이번 만남을 통해 예능감과 친근한 매력을 동시에 어필했다. '더 시즌즈'는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음악과 대화를 나누는 뮤직 토크쇼로, 따뜻한 분위기와 진솔한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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