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2학기 학생진로멘토링 개강식’을 열고 학생진로멘티단 3기와 청년진로멘토단 2기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학생진로멘티단 90여 명과 교사진로멘토단 20여 명, 청년진로멘토단 4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격려사를 통해 참여 학생과 멘토들을 응원했다.
행사 1부에서는 우수 활동 사례 발표와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전공 계열별 팀 구성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첫 만남을 갖고 교류를 시작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화상 멘토링 일정과 진로동행독서 활동 계획도 안내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다양한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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