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8월 26일과 2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4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학교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장으로부터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오산시 장학금 지원 정책과 인공지능(AI) 코딩 교육,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 등 시가 추진 중인 주요 교육사업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정책과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체육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분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학교 정담회를 이어가며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학부모 등 교육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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