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오산시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해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대량 급식업소에 대한 집중 위생 점검에 나섰다.
시 보건소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관내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기업체·공장 등 대규모 배달 급식을 제공하는 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집단 식중독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조리·운반 급식업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섭씨 영하 18도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보관) ▲냉장·냉동 제품 보관 상태 ▲시설·식품 위생관리 실태 등이다. 또 조리된 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하는 절차도 병행한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급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주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