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서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 원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2024년도 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 서구는 2023년은 전략부분 최우수와 지난해 종합부문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구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기반해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신체활동 등 12개 건강증진사업 영역에서 30여 명의 실무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주민의 건강 행태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다함께 만드는 건강 배리어프리(Barrier Free)’를 표어로 내세우며, 지역 내 흡연율과 음주율 개선을 핵심과제로 삼고 ▲전국최초 LED 금연홍보 자전거 운영 ▲전문가 및 주민대표 협의체 구성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조례 제정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선도적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물 없는 건강한 생활터 조성을 위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