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LG파워콤과 51억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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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밸리, LG파워콤과 51억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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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DOCSIS3.0 기반 IPT

발광다이오드(LED) 에피웨이퍼 및 칩, 케이블모뎀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장훈철)는 LG파워콤과 51억원 규모의 IPTV용 케이블모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에 공급될 제품은 DOCSIS3.0 기반의 IPTV 서비스용 케이블모뎀으로 업로드 최대속도 120Mbps, 다운로드 최대속도 160Mbps를 지원한다. 납품기한은 09년 07월 05일까지다.

DOCSOS3.0은 미국 케이블 표준화기구인 케이블랩스(CableLabs)의 국제표준 기술로 01년 DOCSIS1.1, 03년 DOCSIS2.0을 거쳐 08년 DOCSIS3.0으로 발전해왔다. 기존 DOCSIS2.0의 다운로드 속도가 40Mbps 인데 비해, DOCSIS3.0은 160~320Mbps까지 속도향상이 가능해 인터넷 서비스 외에도 IPTV, 인터넷전화까지 동시 구현이 가능하다.

에피밸리는 09년 01월 순수 국내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DOCSIS3.0 기반 케이블모뎀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09년 02월에는 LG파워콤과 24억원 규모의 IPTV 서비스용 케이블모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미국 컴캐스트(COMCAST)를 중심으로 도입을 준비 중이며, 국내에서는 LG파워콤이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09년 05월 이후 SK브로드밴드, 티브로드 등의 설치가 예상된다. DOCSIS3.0 기반 케이블모뎀 공급업체로는 국내에서 에피밸리가 유일한 만큼 향후 급격한 매출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에피밸리 장훈철 사장은 "02월 24억원 공급계약에 이어 추가 대량 공급계약이 이뤄진 것은 에피밸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해 케이블모뎀 제품으로만 약 200억원 이상 매출이 예상되며, 기존 LED, 방송통신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09년 총 1,6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피밸리는 주력사업인 LED 에피웨이퍼, LED 칩 외에도 셋톱박스(STB), 케이블모뎀 등의 방송장비사업과 USB데이타모뎀, 무선중계기(WLL) 등의 통신단말사업, LCD 및 AM OLED모듈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08년 매출액 1,37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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