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 ‘도그워커 양성 사업’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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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 ‘도그워커 양성 사업’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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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과 반려견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동행
나병욱 교수의 진행
나병욱 교수의 진행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따뜻한 프로젝트가 더욱 확대된다.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와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도그워커 양성 사업’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확대에 나섰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모델로,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되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총 8명의 발달장애인이 실제 도그워커로 현장에 투입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2024년에는 ‘HD현대 1% 나눔재단’의 후원과 KCCF의 전문적인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교육의 범위와 질을 한층 더 높였다. 참여자들은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서비스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특히, 도그워커 양성과정 수료 후에는 KCCF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에도 도전할 수 있어,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부산경상대학교의 나병욱 교수(KCCF 소장)는 “도그워커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발달장애인이 사회와 연결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된다”며, “HD현대 1% 나눔재단의 따뜻한 후원과 KCCF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이들의 사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CF는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분야에서 발달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넓혀가며,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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