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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서기선^^^ | ||
이곳에서 진한 봄 향기와 바람에 실려오는 갯내음으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면 근처에 숨어있는 신선하고 건강한 웰빙음식으로 미각을 유혹하는 맛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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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연륙교를 지나 약 5분이면 도착하는 곳에 위치한 송곡마을 입구 도로변에 외룡도라 쓰인 간판에 강구닭 판매라는 글씨에 눈길이 머문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양식장 안의 광어들만 보일뿐 닭의 모습은 커녕 닭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강구닭이 무엇이냐 물었더니 임태성 사장은 환한 웃음으로 반기며 보여줄 곳이 있다며 손목을 잡아 끈다.
차량으로 10여분 가량 이동하니 조그마한 포구에서 배로 옮겨 타고 건너편 섬으로 향한다. 섬에 가까이 갔더니 꼬끼오~ 닭울음 소리가 들리고 한 무리의 닭들이 몰려나오며 일행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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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산속에서 지네와 지렁이 등을 잡아먹다 썰물이 되면 바닷가로 내려와 강구, 게, 톳 등을 먹고 살고 있어요”
방목하여 키우는 녀석들이라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담백해 입소문을 통해 도시에서 주문이 늘고 있단다.
시식해 보라며 임사장이 내미는 황칠나무를 넣고 푹 삶은 백숙을 먹어 보니 쫄깃함과 담백함이 정말 일품이다.(예약문의 : 061)554-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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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돌려 신지면의 가장 끝 마을 동고리로 향했다. 푸른 소나무 숲과 하얀 백사장 입구에 해녀포장마차라는 간판에 발길이 멎었다. 바닷가 한 쪽에 까만 하우스와 집 모퉁이에 벋어 둔 잠수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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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손님을 맞는 김나연씨 목소리에 남편 조남오씨와 온 가족이 포장마차로 달려왔다.
“어릴 적에 사고를 많이 쳐서 부모님께 늘 죄송한 마음과 사업에 실패하시고 마음 고생을 많으신 아버님, 지금도 해녀생활을 하시는 어머님을 조금이라도 돕겠다는 마음으로 포장마차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조씨는 수년전 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하기 위해 살신성인 정신으로 거친 바다로 뛰어든 정의의 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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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포장마차를 뒤로하고 동고마을의 끝자락으로 가다보니 건물 한편에 ‘천년 암반수와 송황으로 기른 무항생 장어와 유기농 야채의 만남’이라 쓰인 푸른 현수막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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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환 대표는 "유통마진의 거품을 빼좋은제품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려고 셀프장어구이 식당을 오픈하게됐습니다. 제가 직접 재배한 유기농 야채와 함께 저희 장어를 드신다면 어느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건강 웰빙식품이 될것입니다"며 밝게 웃었다.(예약문의 : 010-8998-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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