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당정리에서 쌍도까지 해안선 중심으로 구역 점차 확대 진행
실종자 해루질 도중 조류에 휩쓸리거나 갯벌에 고립 가능성 추정
드론 활용한 항공 수색과 야간 수색도 병행, 실종자 조기 발견 총력

서천소방서가 지난 1일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하던 중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2일까지 진행된 수색 작업에는 소방 인력 145명과 의용소방대원 44명 등 총 189명이 투입됐으며, 소방 장비 44대가 동원됐다.
이번 수색에는 해양경찰과 민간인도 함께 민관 협력이 이뤄졌다. 수색은 당정리에서 쌍도까지 해안선을 중심으로 구역을 점차 확대하며 진행되고 있다.
실종자는 해루질 도중 조류에 휩쓸리거나 갯벌에 고립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관계기관은 기상과 해양 환경을 고려해 수색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항공 수색과 야간 수색도 병행하며 실종자 조기 발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희규 서장은 “신속한 구조를 위해 소방과 해경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며 “조속히 실종자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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