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10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시민 자율 조직의 화재 예방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환 회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비롯한 원주 시민안전관리협의회 회원 15명이 참석했다. 시민안전관리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사업장 대표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자율안전관리 체계 정착과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4~2025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아울러 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민간 중심의 안전관리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기회의를 마친 뒤에는 원주시 치악산 민박촌 일대를 찾아 민박·펜션 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강우 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협조해 주는 원주 시민안전관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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