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이어 나고야·도쿄 투어 순항 중 프로젝트 유닛 더블원 출격 예고

그룹 비에이이173(BAE173)이 일본 오사카 단독 팬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지난 5일 오사카에서 포문을 연 이번 공연은 약 1년 만에 성사된 현지 단독 무대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티켓이 팔려나가며 멤버들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번 흥행은 JTBC ‘프로젝트7’과 ‘스타라이트 보이즈’ 등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구축한 강력한 팬덤 화력이 밑바탕이 됐다. 주최 측 분석에 따르면 이번 투어의 티켓 판매 속도는 과거 활동 대비 2배 이상 빨라졌으며, 전체 관객 동원 규모 역시 200% 이상 신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장에서 멤버들은 능숙한 일본어 소통과 현지 문화를 녹여낸 맞춤형 퍼포먼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멤버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무대를 준비했으며, 오사카를 시작으로 오는 9일 나고야, 12일 도쿄까지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데뷔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비에이이173은 이번 투어 종료 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멤버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은 ‘판타지 보이즈’ 출신 멤버들과 의기투합해 프로젝트 유닛 ‘Double One’(더블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오디션 스타들이 결집한 이 유닛의 행보는 하반기 가요계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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