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바이오연료 산업의 부각과 이상기후로 인한 세계 곡물가격 인상으로 사료값 상승에 따라 사료작물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지역 390ha에 대한 월동 사료작물 재배가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월동 사료작물 생육상황은 월동기간(10월~익년2월)동안 평균기온은 3.2℃, 강수량 20.4mm로 전년에 비해 평균기온이 1.1℃ 상승하였고, 적당한 강수로 사료작물의 생육이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이에 따라 작물의 웃거름 살포시기 기준이 되는 생육재생기는 전년에 비해 2일정도 빠른 이달 20일 전후로 판정되어 축산농가에서는 월동 사료작물 웃거름을 20일에서 다음달 2일 사이에 10a당 요소 20kg를 살포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질의 자급 조사료를 확대 생산해 이용하면 고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고 조사료의 수입 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특히 보리는 수매 감축에 따른 대체 용도로 재배해 조사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진군의 월동 사료작물 재배는 청보리, 화산101호, 호밀 등을 70여 곳 390ha에 재배하여 가축생산비중의 30~50%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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