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보리 생산기지로 우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광군, 보리 생산기지로 우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 농기센터, 농진청과 맥류산업발전방안 토론, 협력강화

^^^▲ 영광군농업기술센터의 맥류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
ⓒ 백용인^^^
2012년 보리 수매 중단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보리산업 특구지정을 추진 중인 영광군이 보리재배 확대와 토론회 개최 등 맥류산업 발전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맥류사료작물과와 맥류소비 확대를 위한 맥류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진흥청 맥류사료작물과 맥류관련 연구원, 생산자 단체 및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보리 사료화 생산기지 조성, 단보리 가공공장, 유색보리 및 국산밀 재배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에서 황흥구 농촌진흥청 맥류부장은 청보리 단지확대 재배에 선봉적 역할을 해 온 자매결연 마을인 백수읍 상사리 주민들에게 전자렌지를 전달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맥류산업 발전을 위해 신품종 보급, 재배기술, 가공기술 등을 집중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맥류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들은 특히 영광군이 올해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맥아보리의 식품화 연구와 보리의 사료화 기술이 정착될 경우 보리의 소비확대는 물론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장옥 소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영광군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보리산업의 메카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품종 우선 보급과 생력 재배와 가공기술 등의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찰보리, 유색보리, 우리밀 등 지역브랜드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벼맥류부 황흥구 부장은 영광군 맥류산업발전을 위해 신품종보급, 재배기술, 가공기술 등을 집중 지원 할 것을 약속했으며, 앞으로 맥류산업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정례적으로 개최 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영광군은 보리 수매가 단계적 인하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와 2012년 보리 수매 중단에 대비해 보리사료화 생산기지를 조성 2012년까지 4,500ha까지 확대해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청보리 1,660ha, 찰보리 730ha 등 4,700여ha를 파종 재배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