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호 영광군수, 수출원예 생산단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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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영광군수, 수출원예 생산단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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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수출단지에서 지난해 42억 원 소득

^^^▲ 파프리카 수출단지를 방문한 정기호 군수
ⓒ 백용인^^^
정기호 영광군수는 지난달 30일 군남면 반안리 동남영농조합(대표 지용수)과 염산면 오동리 염산시설채소영농조합(대표 박광춘)등 농산물 수출원예생산단지를 현장 방문해 단지 농민들을 격려했다.

정 군수는 염산시설채소영농조합에서 농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단지 회원들이 애로를 격고 있는 사항을 청취하고 “친환경농작물 생산과 수출 확대에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수출단지 회원들은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영광군에는 염산시설채소영농조합, 백수시설채소영농조합, 동남영농조합, 거북영농조합 등 농산물 수출전문단지가 4개소이며,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등 연간 1,766톤의 농산물을 생산 42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지난해는 일본으로 13억원의 수출을 하는 등 매년 일본과 미주 등지로 수출을 늘려가고 있는데 지금은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지중난방시설을 설치하는 증에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출 촉진을 위해 지난해는 유리자동화온실, 보온커튼, 시설원예지열난방시스템 보급사업 등 총 25억 4천만 원을 지원했다”며 “올해는 수출농가 양액비료, 농산물품질향상 사업, 원예생산단지 조성 등 총 23억 8천만 원을 지원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품질을 향상시켜 국제 경쟁력에 대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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