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의 분과회의 갖고 36건의 농업농촌 혁신발전 방안 발굴, 시에 정책 제안

공주시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회관에서 제5기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농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월 출범한 위원회는 그동안 농업분과, 농산물유통분과, 농촌사회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12번의 분과회의를 갖고 36건의 농업농촌 혁신발전 방안을 발굴해 시에 정책 제안했다.

그동안 제안된 주요 정책으로는 ▲농업인 냉방쪼끼 보급사업 지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개선 ▲로컬매장 활성화 방안 ▲콩 수매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일회성 정책 제안을 지양하고 농업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과 시청 농정팀장들이 회의에 참석해 서로 소통하면서 발전 방향을 찾는 등 농업인들과 농업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고령화, 쌀가격 하락, 농자재 가격 인상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농업인들의 직접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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