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문화예술도시 서초, 공공미술 전시 통해 ‘예술과 함께 하는 일상’ 만들기
전시연계 프로그램, 전문 에듀케이터와 함께하는 ‘아트 투어(ART TOUR)’ 진행
서초문화재단이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공개공지에서 <기하학의 리듬 展, 이하 ‘전시’>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초구의 5대 문화벨트인 관광특화지구의 활성화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애플 글로벌의 첫 컬렉팅 작품의 작가로 유명한 빠키(VAKKI) 작가를 초대하여 공공미술 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시가 진행되는 공개공지는 ‘고속버스터미널-고투몰’과 ‘반포한강공원’, ‘래미안 원베일리’ 세 곳이 연결되는 교차 지점으로, 주민뿐만 아니라 고투몰과 한강을 찾는 관광객까지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공간이다. 전시에서 작가는 공간을 오가는 사람들과 주변 사물들을 기하학적으로 해석하여 작가만의 유쾌한 색감과 조형언어로 표현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유휴공간에 공공미술 작품을 전시하여 도시의 분위기를 환기시킬 뿐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뉴욕시의 더 하이라인(The High Line)처럼 도시 곳곳에 공공미술 작품이 설치됨으로써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품격을 높이는 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초-한강 아트 투어 (ART TOUR)>를 운영한다. 전문 에듀케이터와 함께 원베일리 공공보행로에 위치한 공공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고투몰과 한강반포공원 등 서초의 명소를 함께 투어하며 도시의 인상을 드로잉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원베일리 공개공지에서 상설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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