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기 영업이익 10조 이상, 2022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만에...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10.4조원의 2024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2.89%, 영업이익은 57.34%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31%, 영업이익은 1,452.24%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2분기 잠정실적은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회복, 가격 상승 등으로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0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천 452.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매출은 74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31% 증가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시장 전망을 크게 넘어섰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은 것은 2022년 3분기의 10조8천520억원 이후 7개 분기 만이며, 2023년 연간 영업이익 6조5천700억원도 뛰어넘었고, 매출도 2분기 연속 70조원대를 유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하여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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