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재해 복구 능력 향상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서천소방서가 17일 서천군 장항읍 소재 한솔제지 장항공장에서 지진으로 인한 화재와 붕괴로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포함한 복합재난 사태를 대비해 ‘2024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 및 서천군청, 서천경찰서, 한전, 의료기관 등 총 15개 기관 235명과 장비 40대가 동원된 가운데 유관기관과 상호 공조체제를 구축, 재난 재해 복구 능력을 향상시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기존 방식과 달리 참가자 스스로가 고민하고, 출동대별 임무 중심의 입체적 재난대응을 통해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단계는 ▲재난발생 및 초기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여진으로 인한 연소확대 방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 ▲2차 피해 방지 ▲수습복구 순이다.
김영배 서장은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기존 방식과 달리 무각본 훈련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재난 현장의 특성에 맞게 훈련 방식과 대상을 다양화해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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