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UGC에 포함된 음원의 일부 특징을 추출, 저작권 DB에 있는 원본 음원의 DNA와 매칭해 저작권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저작권 위반으로 판단된 일부 음원의 다운로드 및 재생이 자동 제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게시물 내부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임베디드 링크가 포함된 경우에도 음악을 재생을 제한하여 저작권 침해 및 그 행위로 인한 불이익을 받는 이용자 보호에도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저작권 침해 게시물 전체를 게시 중단하던 것에서 벗어나 저작권 침해 음원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효율적인 저작권 침해 음원 차단이 가능해졌다.
NHN 최인혁 포털서비스관리센터장은 “네이버를 통해 공유되는 개인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은 네이버의 의무”라며, “이용자들의 정보 공유 과정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침해 행위까지 방지해 저작권자와 이용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저작권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그린인터넷 캠페인(http://green.naver.com)을 연중 실시하고, 각종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합법적 정보 공유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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