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의광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강생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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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의광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강생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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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작품 전시회, 베이커리 마켓, 양재소품 나눔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인천시 여성의광장 전경
인천시 여성의광장 전경

인천광역시 여성의광장은 오는 11월 24일까지 수강생, 강사, 시민이 함께하는 ‘2023년 수강생 참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움을 통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수강생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계획돼,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제과·제빵 제품 판매 및 기부, 양재 소품 나눔 등을 통해 수강생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일에는 베이커리 강좌 수강생이 직접 만든 각종 제과·제빵 제품을 판매하는 행사가 열려 수강생과 인근에서 방문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으며, 이날 판매된 제품의 수익금 전액은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의광장 내 전시 공간에서는 서양화, 수채화,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디지털 사진 등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가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11월 24일에는 양재 수업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아동용 목도리를 관내 보육시설에 전달해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손혜정 인천시 여성의광장관장은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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