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달 탐사기, 달 남극에서 유황(S) 존재 확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도 달 탐사기, 달 남극에서 유황(S) 존재 확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달의 구성 이해의 단서, 산소-철-알루미늄-칼슘 등도 발견
인도 달 탐사선 찬드라얀3호와 달 남극 착륙 그림자. MSN.com 갈무리

인도우주연구기구(ISRO)은 29일(현지시간) 달의 남극 부근에서 세계 최초로 착륙에 성공한 인도 무인 달 탐사기 ‘찬드라얀 3호’의 탐사 차량이 현장에서 유황(硫黄, sulphur)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고 MSN이 보도했다.

유황의 존재 확인은 ‘달의 구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달의 남극 부근에는 물이 얼음 상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며, 확인하는 것이 탐사의 최대 목적이다. 레이저 유도 분해 분광장비(LIBS=Laser-Induced Breakdown Spectroscopy)로 알려진 탐사선의 탑재 장비는 최초의 현장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탐사 차량은 계속해서 정보 수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8월 23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의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가 달 남극 부근에 연착륙했을 때의생중계 방송 영상 : 이미지. ISRO 유튜브

인간이 장기 체류하기 위한 음료수나 산소, 연료용 수소의 원료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각국이 주목하고 있다.

탐사 차량이 달 표면을 이동하고, 레이저 광선을 사용하여 황을 관찰했다고 한다. 산소, 철, 알루미늄, 칼슘, 크롬, 망간, 실리콘 등도 예상대로 발견됐다.

챈드라얀 3호는 8월 23일 달에 착륙. 2주일 정도의 예정으로 지표의 토양과 암석 등의 성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달 남극에서 알루미늄, 산소, 티타늄, 철, 망간 등 발견했다는 SNS. 엑스(X, 옛 트위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