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암호화폐 거액 절도 해커들 범행” F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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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암호화폐 거액 절도 해커들 범행” F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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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에만 1억 9700만 달러(약 2,638억 원) 가상화폐 절취
FBI는 “약 4천만 달러(약 535억 8,000만 원) 이상이 환금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피해를 입은 주소를 발표해 거래 관계자들에게 경계”를 주문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2일 라자루스 APT38로 불리는 북한 해커집단이 8월 21~22일 수 억 달러 규모의 암호자산(가상화폐)을 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약 4천만 달러(약 535억 8,000만 원) 이상이 환금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피해를 입은 주소를 발표해 거래 관계자들에게 경계”를 주문했다.

FBI에 따르면, 북한 해커집단은 지난 6월 2일 1억 달러(약 1,339억 1,000만 원), 같은 달 22일 총 9700만 달러(약 1,298억 9,270만 원)의 가상화폐를 절취하는 등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라자르스와 APT38은 모두 북한 정보기관 정찰총국 산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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