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 도시 원주, ‘행복 버스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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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도시 원주, ‘행복 버스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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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행사 자료사진
지난 5월 행사 자료사진

원주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오후 5시부터 무실동 올리브영 인근과 문화의 거리에서 ‘행복 버스킹’공연을 진행한다.

‘행복 버스킹’은 원주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며, 예술인에게는 시민과 소통하며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에, 30팀의 버스킹 팀들은 지난 5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무실동 올리브영 인근 거리와 문화의 거리 두 곳에서 매주 이틀 동안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노래, 국악, 댄스, 힙합, 마술, 악기 등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들은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공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리공연 문화 활성화와 버스킹 도시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한 ‘행복 버스킹’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남기주 문화예술과장은 “행복 버스킹을 통해 원주가 예술인과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는 버스킹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5월 행사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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