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북구보건소, 마약류 오·남용 유통실태 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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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북구보건소, 마약류 오·남용 유통실태 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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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취급 의료기관 58개소, 약국 50개소 점검 완료
남·북구보건소는 5~6월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의료용 마약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남·북구보건소는 5~6월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의료용 마약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지난 5~6월 의료용 마약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마약류의 재고와 실 재고량의 일치 여부 △의료용 마약류 등 적정 취급 여부 △마약류 처방전의 보관·관리 적정성 여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 58개소, 약국 50개소를 점검 완료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계도, 시정조치 등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에 따른 행정 처분으로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영종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마약류의 오·남용,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연중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에는 경찰서 수사 의뢰 및 합동점검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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