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잡아타' 노선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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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잡아타' 노선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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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관내 주요산단 6곳에 공유형 통근버스 잡아타 운행
교통여건 취약한 산단 근로자 출ㆍ퇴근 교통 불편 해소 기대
통근버스 지원노선, 조치원역~첨단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지원노선, 조치원역~첨단일반산업단지

세종시가 관내 주요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공유형 통근버스 ‘잡아타’ 노선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유형 통근버스 '잡아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1개 노선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노선을 4개로 확대해 교통 여건이 취약한 외곽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조치원역~전의일반산업단지
조치원역~전의일반산업단지

시범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 간 조치원역과 집현동 일원의 세종테크밸리를 잇는 노선으로 운영, 입주기업 18곳의 근로자 30여 명이 이용했다.

이달부터는 기존 세종테크밸리를 포함한 관내 주요 산업단지 6곳의 근로자들을 위해 4개 노선을 편성, 운영에 나선다.

신규 운영단지는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소정면 고등리) ▲전의일반산업단지(전의면 관정·신정리) ▲청송농공단지(전동면 청송리) ▲노장농공단지(전동면 노장리) ▲세종산업기술단지(조치원읍 신흥리) 등이다.

소담동~세종산업기술단지
소담동~세종산업기술단지

탑승신청은 '잡아타' 이용을 희망하는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세종 지역혁신 플랫폼인 ‘잡아람’(잡아람.com)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운영은 5월 22일부터 개시한다.

접수자를 대상으로 '잡아타' 전용 애플리케이션 정보무늬(QR코드)를 발급하고, 탑승 근로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근버스 위치 확인 및 노선 경로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고운동.아름동~세종테크밸리
고운동.아름동~세종테크밸리

시는 이번 '잡아타' 노선 확대로 관내 주요 산업단지 근로자 100여 명의 출·퇴근 편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교통량 저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산업단지 공유형 통근버스 ‘잡아타’ 운영으로 근로자의 산업단지 접근성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많은 홍보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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