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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미 대통령 ⓒ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 ||
미 부시 행정부 관리들은 북한의 핵 문제 교착상태를 푸는데 초점을 맞추고 외교적 해법의 일환으로 북한 핵 시설에 대한 입증 가능한 해체를 목적으로 북한에 공식적으로 미국이 공격하지 않을 것을 보장할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신문 인터넷 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주 중국의 다이빙궈 외교부 부부장과의 회담에서 미국은 한국, 일본, 가능한 러시아를 포함하는 다자회담을 북한이 수용한다면 지난 4월에 있은 베이징에서의 미국, 북한, 중국과의 3자 회담 형식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음을 북한에게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미 행정부 관리들은 이번의 확대 다자 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위기를 종식시킬 제안의 형태와 방법에 대한 미국의 계획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만일 북한이 북한의 인권 문제를 포함해 일련의 조건들을 충족시킨다면 아시아 동맹국들에게 미국이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이 공격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시키는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하겠으며 북-미간에 쌓인 문제 전반에 대해서도 협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보도에 대해 백악관 관리들은 "우리가 여러 차례 밝혔듯이 우리는 북한을 협박하지도 유인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북한 김정일에게 그의 결정(핵무기 개발의)은 현명하지 않다고 북한과 이웃국가에 말해왔고 또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변이 아닌 곳에 또 다른 핵 시설이 있다는 뉴욕타임스의 보도 등에 이어 강경 일변도의 미국 정책이 아니냐는 의구심 속에서 이와 같이 미국의 정책이 전환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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